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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찧는날 골드’, 3년 연속 전북 우수 브랜드쌀 선정

작성자 이택라이스센터 작성일 _ 2022-01-07 조회수 _ 213





전북 우수 브랜드쌀 평가서, 김제쌀 '3년 연속' 1위 선정 

 
김제시 공덕농협의 '상상예찬 골드'와 이택영농조합법인의 '방아찧는날 골드'가 각각 1, 3위로 선정되어 2개 브랜드가 3년 연속 전북 우수 브랜드쌀로 동시 선정됐다. 전라북도 우수 브랜드쌀 평가는 전북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2018년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 평가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에서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품위평가, 잔류농약검사, 전문 패널 식미평가 등 전문기관별 평가와 계약재배 농가 및 농가관리, 고품질쌀 시설, 품질관리와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시군별 현장 평가로 이뤄졌다. 선정 평가순위 1 ~ 3위는 전북 우수 브랜드 경영체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홍보비를 지원받게 된다.

송명호 시 먹거리유통과장은 “전북 우수 브랜드쌀에 김제시에서 추천한 2개 브랜드가 3년 연속 선정되고, 3년 연속 1위를 놓치지 않은 만큼 김제쌀의 품질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며, 김제 브랜드 쌀의 품질을 지속적인 중점 관리로 고품질 쌀 생산 유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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